경도 3728.58436
위도 12702.46604
위경도를 표시하는 방법은 세가지
도, (xx.xxxxxx)
도분, (xxxx.xxxxx)
도분초,(xxxxxx.x) 가 있는데,
GPS에서 가져온 값은, 딱봐도 도분 공식,
구글맵에서 위경도로 위치찾는걸 보면
http://maps.google.com/maps?q=37.771008,+-122.41175+(You+can+insert+your+text+here)&iwloc=A&hl=en
도 방식이다.
도분을 도로 변환하는 공식이 필요한거,,,,
도분 -> 도,
(3728.58436)
37도 28.58436 분
37 + 28.58436/60 = 37.476406
도분의 분을 60으로 나눠서 도에 더해주면 된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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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ing query1 = "select matnr,from_date,to_date ";
query1 += "from SIN_RETURN_POLICY_DETAIL , SIN_RETURN_POLICY ";
query1 += "where SIN_RETURN_POLICY_DETAIL.idx=SIN_RETURN_POLICY.idx";
ParameterList param1 = new ParameterList();
param1.setQuery(query1);
ParameterList res1 = mc.execute(ICode.MSSQL_SQL_QUERY,"",param1,sesUserId);
if(res1 != null)
{
Table table1 = res1.getTable("RESULT");
int tmpCnt = table1.getNumRow();
tmpData = new String [tmpCnt][3];
if(table1 != null)
{
int cnt = table1.getNumRow();
for(int tmpi = 0 ; tmpi < cnt ; tmpi++)
{
Row row1 = table1.getRow(tmpi);
//tmpData[tmpi][0] = row1.getValue("idx");
tmpData[tmpi][0] = row1.getValue("matnr");
tmpData[tmpi][1] = row1.getValue("from_date");
tmpData[tmpi][2] = row1.getValue("to_date");
}
}
}
////////////////////////////////////////////////////////////////////////////////
//////////////////////////////////////////////// 값이 같은지 비교해서 해당 row의 설정을 변경
Calendar cal1 = Calendar.getInstance(); // 현재 날짜를 지정한 포맷에 맞춰 문자열로 긁어온다.
Date currentTime = cal1.getTime();
SimpleDateFormat formatter = new SimpleDateFormat("yyyyMMdd");
String ndate = formatter.format(currentTime);
int int_tmpDate = Integer.parseInt(ndate); // 긁어온 날짜값을 비교를 위해 int 형으로 변환
for(int count = 0 ; count < tmpData.length ; count++ )
{
int int_fromDate = Integer.parseInt(tmpData[count][1]); // DB에서 긁어온 문자열값을 비교를 위해 int 형으로 변환시킨다.
int int_toDate = Integer.parseInt(tmpData[count][2]); // 위는 이전날짜 , 아래는 마지막 날짜
if(vData[i][0].equals(tmpData[count][0])) // 조건이 같을 경우에 날짜끼리의 비교 후. 참이면 컬럼의 설정을 변경.
{
if(int_fromDate <= int_tmpDate && int_tmpDate <= int_toDate)
{
out.write("dss.Row = "+(realCnt+1)+"\n");
out.write("dss.Col = 3\n");
out.write("dss.BackColor = &hffccff\n");
out.write("dss.ForeColor = &hff0000\n");
out.write("dss.BlockMode = false\n");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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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sh
DATE=$(date +%Y%m%d)
TEMP=$(date --date=yesterday +%Y%m%d)
LOC=/home/etc
find / -name '*.php' -exec ls -l {} \; > ${LOC}/${DATE}.txt
// 파일을 찾아서 텍스트 파일로 저장.
diff -urN ${LOC}/${TEMP}.txt ${LOC}/${DATE}.txt > ${LOC}/${TEMP}_${DATE}.txt
// 저장된 파일 과 현재파일에서 다른부분을 다시 텍스트파일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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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몸을 만들어서 만족스러운 몸매를 만들어 봤기에 노하우를 소개해 봅니다. ^^
(그래봐야 경력 10년도 채 안 되는 갓 초보티를 벗은 중수이니 고수분들은 자제효. -_-
농담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한 방법이므로 지적하실 것이 있으면 서슴치 말고 조언해주세요.)
제 방법은 집에서 하루에 1시간씩만 투자해서 몸 만들기 입니다.
성공적인 몸 만들기 = (운동20% + 영양섭취30% + 휴식50%) + 올바른 운동법 이라고 봅니다 .
이것만 알고 들어가도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운동만 죽어라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몸이 만들어 질 가능성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몸 축나고 고생하면서 근육은 생각처럼 안 붙어서 포기하기 쉽습니다.
헬스장에서 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일단 집에서 나와 헬스장까지 가는 일 자체가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오가는 시간도 있고. 비오는 날은 핑계가 더욱 좋아지죠.
일단 집에서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시고,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실 때 헬스장에 가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시작 전에,
#초보 운동법:
- 인터넷에서 좋은 자료를 찾아 각 부위별 대표적인 운동 1~2개씩을 골라서 정확한 동작 을 배웁니다. 동작이 잘못되면 효과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부상의 위험도 높아지고, 나중에 근육의 모양도 틀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 배울 때에 반드시 정확한 자세를 익히세요.
- 하루 운동의 시작과 마무리, 그리고 set 중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 효과를 높혀줍니다.
- 일단 처음엔 무리하지 않은 무게로 횟수에 연연하지 말고 천천히 들어올리며 목표 부위의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을 찾습니다. 이 느낌을 동작마다 느끼는 것에 집중합니다. 반복 횟수는 목적에 따라,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12회 이상은 대체로 효휼이 떨어집니다. 8~10회 할수 있는 무게로 1set 10회 2set 8회 3set 6회 4set 4회 마지막 5set에서는 무게를 살짝 더 올려서 할 수 있는 데까지 악을 쓰며 들어올립니다. 이 때 깔리지 않게 조심하세요-_-; 세트 중간의 쉬는 시간은 30초에서 1분 정도면 됩니다. 너무 쉬면 집중 효과가 떨어집니다. 만약 2set에서도 10회를 할 수 있다면 무게가 가볍거나, 운동 방법이 잘못된 것입니다. 즉, 목표 부위의 근육에 부하가 제대로 걸리지 않은 겁니다.
- 근육에 힘이 제대로 걸리면 '펌핑'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근육에 피가 몰려서 딴딴하게 되는 현상인데, 저는 알배김과 함께 이 느낌을 좋아라 합니다-_- 일단 펌핑이 되면 운동이 제대로 된거라고 어느 정도 확신하셔도 됩니다. 반드시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긴 합니다. 일단 초보때는 디테일은 가볍게 무시하고 넘어가줍니다. TV에서 가끔 근육 덩어리-_- 사람이 나와서 가슴 씰룩씰룩하는 거 한 번쯤 보셨을겁니다. 그게 재밌으라고 하는게 아니라(뭐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게 된다는 건 가슴 근육을 느끼고 통제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저도 처음엔 안 됐는데 가슴에 제법 근육이 붙은 지금은 됩니다-_-; 혼자 씰룩씰룩 해보면*-_-* 재밌습니다;
- 가능하면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몸매에 빠져드세요. 여의치 않은 분은 거울을 보며 스스로 몸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느끼세요. 내 몸매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할수록 놀랍게도 몸은 그 생각을 따라 변합니다.
- 내배엽 분들은 별도로 유산소 운동을 해주시구요. 외배엽 분들은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 보충제는, 저 같은 경우에는 100% Whey Gold Standard를 먹었습니다. 많이들 무난하게 사용하시는 보충제입니다. 아미노산 등의 영양분들도 어느 정도 잘 들어가 있습니다. 맛은 쿠키 앤 크림 맛을 추천합니다.ㅎㅎ; 비싼 건 더 좋겠지만 그것도 일단 본인이 차이를 느낄 수 있을 때 가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전 요놈 가격도 벅차요 -.-;; 가격이 너무 저렴한 보충제는 피하세요. 소화도 잘 안 될 뿐더러 무엇보다 효과가 미미합니다. 기껏 운동 빡씨게 했는데 영양 보충이 안되면 운동 한게 아깝죠. 그리고 보충제는 물에 타서 드세요. 우유에 타서 먹으면 맛은 더 좋긴 한데, 우유 소화 잘 안 되시는 분들은 애로사항이 꽃 필 수 있습니다.
아, 자기 전에 먹는 건 EVOPRO를 먹었습니다. 요것도 쿸앤크 맛으로 ㅎㅎ
- 음주는 몸 만들기의 적입니다. 저도 술은 좋아라 하지만 몸 만들 때에는 가능한 자제하였습니다;; 기껏 힘들게 운동하고 비싼 보충재까지 먹고 나서 술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봅니다.
- 다음날 몸에 알이 배겼다는 것은, 몸이 중량을 제대로 느꼈다는 말입니다. 저는 이것을 운동이 제대로 된건지, 적절한 강도의 운동이 되고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으로 봅니다. 막상 첨에 알이 배기면 고통스럽지만, 그 놈들이 차기 근육 후보라고 생각하면 아주 예쁜 놈들-_-이 됩니다. 운동에 익숙해지면 나중엔 알도 잘 안배기게 되는데, 그때가 되면 알배기는 느낌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 몸 만들기는 정말 혼자와의 싸움입니다. 고독과 고통을 즐기세요. 고통을 즐기면 운동이 즐거워-_-집니다. 꾸준히 하는 만큼 값진 보상이 돌아오는 운동이니 몸 생각하고 열심히 합니다.
숙지가 되었다면 시작합니다.
1. 운동은 정확한 동작으로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한 후, 바로 흡수가 잘되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줍니다.
(+초보를 벗어났고, 여유가 있다면 아미노산 등의 영양 보충도 해줍니다. 비타민의 균형도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은 끼니 중간으로 해서 하루 분량을 에 4~5번 정도로 나누어 먹어줍니다. (하루 분량은 보충제의 단백질 함량 75% 이상 기준으로 체중*2 정도면 대강 맞습니다. 70킬로면 140그램. 기상후/아침~점심사이/점심~저녁사이/운동후/취침전. 전 요렇게 5번 먹었습니다. 여러번 나누어 먹는 이유는 가능한 한 24시간 내내 단백질이 체내에 제공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취침 전에 먹는 단백질은 체내에서 오랫동안 남아서 흡수되는 단백질 보충제가 따로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그걸 사서 드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단백질의 함량과 스푼당 단백질 그램 수는 보충제 통에 쓰여 있을 겁니다.
수면시간은 많이 확보할 수록 좋습니다. 가능한 한 8시간은 채워주세요. 잠자는 동안 근 섬유가 재생되면서 근육이 붙기 때문이죠. 6시간 이하로 자는 것은 금해 주세요. 숙면도 중요합니다.
2. 다음 날은 다른 부위의 운동을 해줍니다.
초보분들은 크게 가슴-어깨-등 이렇게 3부위를 하루씩 로테이션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한 부위를 집중해서 운동하고 2일을 쉬게 해주는 식이죠. 월화수 목금토 하시고 일요일은 쉬어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하루 운동은 1시간 이내로 끝냈습니다. 대신 집중해서 해줍니다. 음악도 듣지 않습니다. 조용히 힘이 들어가는 부위에 온 신경을 집중할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사실 초보분들은 일단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힘은 힘대로 빼면서 운동이 아닌 막노동이 되어 버립니다.
3. 2~3개월 무난히 버텼다면, 일단 고비를 넘긴 겁니다. 축하 드립니다.
이제 운동도 어느 정도 습관이 되었을겁니다. 이쯤 되면 이제껏 해오던 가슴-어깨-등 프로그램이 뭔가 심심하고 허전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을 겁니다. 당연하죠.-.- 빠진 부위가 많으니. 여기에 자신이 원하는 부위를 하나씩 추가해줍니다. 잘 생각해서 부위가 겹치지 않도록 해주세요. 예를 들어, 등 운동 하는 날에 팔 운동을 넣으면 턱걸이 못 합니다-_- 아령이 안 올라가든지요; 제 경우에는 (가슴-팔)-(어깨-숭모-옆구리)-(등-다리) 정도로 하였습니다. 복근은 중간중간 심심할 때 해주었습니다. 복근은 회복이 빨라서 자주 해줄 수 있으므로 따로 빼도 괜찮습니다. 운동시간은 1시간인데 부위가 두 개로 늘었죠? 이젠 set 중간에 휴식 대신 다른 부위의 운동을 해줍니다. 한 set씩 번갈아 하는거죠. 그러면 얼추 시간이 맞아 돌아갈 겁니다.
4. 여기까지 제대로 따라오고 계시다면,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거울을 통해 보일 것입니다.
사실 이 때까 제일 재미있을 때입니다. 몸의 변화가 점점 더 많이 느껴지죠. 6개월쯤 되면 몸에 어느 정도 각이 잡히고 나름 거울을 보며 자기 몸에 흡족해 하기도 할 것입니다. 사실 여기가 두번째 고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지까지는 몸의 변화가 눈으로 보여서 힘이 났는데 더이상 몸이 좋아지는 것 같지가 않거든요. 원인은 다양합니다. 오랫동안 기구의 중량을 늘리지 않았거나, 몸이 중량 운동에 너무 적응 되어 버렸거나, 운동 동작이 흐트러졌거나 기분 탓이거나... 주저 앉지 마시고 딱 1년만 채워서 나도 몸짱 되보자는 생각으로 버티세요. 나 차버리고 간 여자친구나 지금 좋아하는 그녀를 떠올리면 의욕이 생각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양쪽 다였습니다. ㅎㅎ
5. 1년을 채우셨나요? 놀랍군요!! 짝짝짝!! 이제 초보티는 벗었다고 보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거울보면서 이 정도면 나름 몸짱 아닌가 할 정도로 근육이 붙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체질과 운동법, 영양 섭취 등에 따라 성과는 달라집니다. 이제부터는 더 이상의 조언이 필요 없을 겁니다. 이미 스스로 방법을 찾고 나름대로 프로그램을 짤 만큼의 수준에 오르셨을 겁니다. 이제부터는 무조건 근육을 붙이기 보다는 몸을 '조각'한다는 느낌으로 운동을 해 주세요. 무턱대고 무식하게 하면 TV에서 본 그 근육덩어리 아저씨가 되거나, 빈티나는 노가다 근육이 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내 몸을 어떻게 조각해나갈지 생각하며 부위별로 운동 계획을 짜보세요. Good Luck!
(+ @ : 초보를 벗어난 후에)
- 초보를 벗어나면 각 부위를 세부 부위로 나누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가슴은 크게 상 하부로, 어깨는 앞 옆 뒤로, 팔은 상완(이두와 삼두)과 하완, 등도 크게 상 하부 등으로 나누어서 운동 합니다.
- 개인적으로, 가슴은 인클라인 쪽에 조금 치중하면 좋다고 봅니다. 디클라인은 꼭 필요하지 않으면 자제해주세요. 인클라인은 상부 디클라인은 하부를 발달시켜줍니다. 상부와 중부에 비해 하부가 발달되면 가슴이 쳐져 보입니다. 반대로 가슴 상부가 살면 가슴 모양이 날개처럼 예쁜 곡선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권상우의 가슴이 제가 선호하는*-_-* 모양입니다.
- 어깨 운동을 소홀히 하기 쉬운데, 어깨는 간지의 완성이자 남자의 생명인 중요한 부위입니다. 어깨가 몸 전체를 살려줍니다. 어깨가 없으면 가슴도 죽고 등도 죽습니다. 꼭 키우세요.
- 어깨가 간지라면 등은 포스입니다. 역삼각의 몸은 스스로 포스를 품어내지요.ㅎㅎ 턱걸이에 취미 붙이시고 최소한 날개쭉지(?)는 꼭 키우세요.
- 마지막으로 부상에 유의해 주세요. 한 번 부상 당하면 완치도 잘 안 될 뿐더러 운동에도 많은 지장을 초래합니다. 초보때 100kg벤치 한번 들어볼려고 깝치다가 가슴뼈에 부상 입고 1년간 가슴 운동 전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완치는 안되었구요; 올바른 자세로 하시고 무리는 하지 마세요~
펌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page=2&sn1=&divpage=70&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0332 )
~]# ./configure --prefix=/usr/local/webalizer
~]# make
~]# make install
~]# cp sample.conf /etc/webalizer.conf // conf 파일을 옮기고 주석처리 되어있는 부분을 설정(?) 해준다.
~]# vi /etc/webalizer.conf // config 파일.
LogFile /usr/local/apache/logs/access_log // 분석할 로그 파일.
LogType web
OutputDir /usr/local/apache/htdocs/weblog // 분석된 파일이 저장될 곳
HostName localhost //
--
실행
~]# webalizer /usr/local/apache/logs/access_log
Webalizer V2.01-10 (Linux 2.6.18-8.el5) English
Using logfile /usr/local/apache/logs/access_log (clf)
Creating output in /usr/local/apache/htdocs/weblog
Hostname for reports is 'localhost'
Reading history file... webalizer.hist
Generating report for April 2009
Generating summary report
Saving history information...
283 records in 1.00 seconds, 283/sec // 아파치 실행 해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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